이야기 가족치료 "내재화된 대화와 표출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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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이야기 가족치료 "내재화된 대화와 표출된 대화"

by 건강리뷰 2021.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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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가족치료 중 "내재화된 대화와 표출된 대화"에 대해 살펴봅시다.

 

내재화된 대화 표출된 대화
사람을 문제로 본다. 문제를 문제로 본다.
문제를 그 사람의 내면 안에 둔다. 문제는 그 사람 밖에 있는 것으로 말해진다. 이것은 그 사람과 문제와의 관계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
개인들 안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다.' 혹은 무엇이 '부족한가'를 찾는다.  문제를 외부 맥락에 혹은 그 사람과 그의 정체성 밖에 둔다.
행동을 자아의 중심이 되는 핵심이 표면에 나타난 것으로 간주한다.  행동을 어떤 특정한 구상에 따라 일정 기간에 순차적으로 일어난 사건들로 본다.
행위나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구분한다.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의 의미나 사건에 대한 설명을 하도록 초청한다.
문제에 대한 서술이 그 사람과 정체성을 지배하도록 하며 정체성에 대한 다른 서술의 여지는 남겨두지 않는다. 정체성에 대한 다양한 서술을 허용한다.
문제의 삶을 부추기고 유지하며 양육하는 사회적인 관습들을 감춘다. 문제의 삶을 부추기고 유지하며 양육하는 사회적인 관습들을 드러낸다.
삶, 자아, 관계들에 관한 빈악한 서술을 이끌어 낸다.  삶과 관계들에 관한 풍요로운 서술을 이끌어낸다.
내담자의 내면의 영향을 조사한다. 내담자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이야기를 조사한다.
사람들이 정상으로부터 얼마나 다르다'는 것에 대한 유형을 끌어낸다. 사람들의 경힘과 문제를 서술하기 위한 낙인, 용어를 만들어 낸다. '다르다'라고 보여진 사람들은 대개 차별을 경험한다. '차이점'에 대해 축하를 보내며 '정상'이라 는 개념에 도전한다. 차이점을 끌어안고 차별적인 실천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 보이고자 한다.
문제를 사람들의 '한 부분'이며 '정제성의 일부분'으로 이해한다. 따라서 대화는 주로 사람들이 문제와의 관계를 변화시키거나 어느 진단명, 예를 들어 '자폐증' 혹은 '과잉행동증과 같은 병의 영향력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사람들이 문제와의 관계를 변화시키거나 재협상하도록 상담해 준다.
문제의 영향력 밖에 있는 사림들(전문인들)이 전문가로 간주된다.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관계에 대하여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
변화의 주체는 다른 이들에 의해 고안된 전략들이며, 이 전략들이 문제로 고칠 것으로 여긴다. 변화의 주체는 공유된다. 표출시키는 대화는 어떤 기술과 지식이 현재 쓰일 수 있는지를 찾아내고자 한다.
잘 사용되는 언어는 '나는...'이다. 잘 사용되는 언어는 '그것은...' 이다.
문제에 대해 자세한 것들을 많이 논의한다. 대안적인 서술과 문제에 관한 서술 밖의
이야기를 찾아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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