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의 인지발달에 대해 알아봅시다.
1) 학자별 정의
피아제는 청소년기에 형식적 조작 사고가 발달한 이후에는 인지발달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는 반면 Arlin이나 Riege는 그 이후에도 인지발달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주장합니다. 최근에는 인지능력은 기계적 암기나 지적 과제의 수행 속도 등은 10대 후반이 가장 뛰어나지만 판단, 추론, 창의적 사고 등은 전 생애를 통하여 발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연령에 따른 지능의 변화
Bultes와 Schaic는 연령에 따르는 지능의 변화에 관한 종단적 연구에서 시각-운동적 융통성은 청년기 즉 25세 전후를 정점으로 쇠퇴하였으나 인지적 융통성에는 변화가 없었으며, 결정성 지능과 시각화 능력은 오히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3) 청년기 인지발달의 특성
① 결정성 지능: 언어적 이해력, 수에 관련된 기술, 귀납적 추론과 같이 교육과 경험의 축적을 통해 습득되는 능력,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향상됩니다.
② 인지적 융통성: 동의어나 반대어를 생각해 내는 것처럼 익숙한 지적 운용의 맥락에서 한 사고로부터 다른 사고로 전환하는 능력입니다.
③ 시각-운동적 융통성: 시각과 운동능력의 봉합을 요구하는 과제에서 익숙한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청년기를 정점으로 쇠퇴합니다.
④ 시가화: 복잡한 그림에서 간단한 형상을 찾아내거나 불완전한 그림을 확인해 내는 것처럼 시각적 자료를 조직하고 처리하는 능력입니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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