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의 생애와 인간관
본문 바로가기
교육

프로이드의 생애와 인간관

by 건강리뷰 2021. 7. 14.
반응형

프로이트의 생애와 인간관에 대해 알아봅시다.

1)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적 성격이론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적 이론은 1920년대 이후 사회복지 실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이론입니다. 성격이론은 인간의 심리 내적 역동성에 관한 분석을 기초로 임상적 실천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복지사업을 발전하게 만듭니다. 1920년대 진단 학파에서는 개별 사회복지 실천을 내담자의 초기 아동기에 해결되지 않은 정신적 외상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강조하는 정신분석적 치료로 동일시할 정도로 정신분석이론이 사회복지 실천에 미친 영향은 지대합니다. 특히 사회복지 실천의 진단과정에서 정신분석학적 이론은 무의식이 행동의 주요 결정요인이라는 인식하에 정신 내적 갈등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두었고, 과거 초기 아동기의 정신적 외상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프로이트의 이론은 인간의 환경보다는 정신 내적 현상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지나치게 기계론적이고 결정론적 인간과 이에 따른 실천을 강조함으로써 사회복지 실천상의 문제점을 낳기도 합니다.

 

반응형


2) 프로이트의 생애
Sigmund 프로이트는 1856년 5월 6일 현재 체코 슬로바키아의 영토가 된 모라비아의 프라이버그에서 3남 5녀 중 맏아들로 태어났으며 출생 후 생애의 대부분을 비엔나에서 보냅니다. 프로이트는 빈민가에서 자라면서 자신이 학대받는 유태계 혈통이라서 의학이나 법학을 전공하지 않고서는 마땅히 직업을 갖기 힘들다는 생각에 의학을 전공합니다. 그는 천주교 신자였으며 프로이트의 아버지는 매우 권위적인 사람이었고 어머니는 매우 매력적이고 정이 깊었습니다. 프로이트의 어머니와 재혼할 당시 41세였던 그의 아버지와 첫째 부인 사이엔 20세의 아들 필립이 있었으며, 그의 아버지는 38세 때 첫째 부인을 상처하고 셋째 부인인 프로이트의 어머니와 재혼하기 전에 잠깐 재혼하기도 하였습니다. 프로이트의 어머니(아밀리아)는 19세 때 결혼해서 20세 때 프로이트를 낳았으며 프로이트가 18개월 때 동생이 사망합니다.


그는 막 태어난 동생이 어머니의 사랑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동생에게 분노했고 동생이 죽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으며 몹시 질투했던 동생이 죽은 후 일생동안 죄책감을 느낍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을 때 프로이트는 자신이 느낀 혼란스러운 감정으로 인하여 자신의 꿈, 기억, 어릴 때 경험 등을 분석하면서 아동기 성욕에 관한 확신을 얻었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즉, 꿈의 의미를 탐색하면서 성격발달의 역동성에 대한 통찰력을 얻었으며, 아동기의 기억을 검토하면서 아버지에게 느꼈던 강한 적대감과 어머니에 대한 성적 감정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에 목격한 어머니의 나체에 대한 강한 성적 흥분, 가부장적이던 아버지에 대한 증오와 반발 등 가족 내의 경험들이 프로이트로 하여금 인간의 심층 심리에 관심을 갖게 했으며 무의식을 인간 행동과 성격의 결정요인으로 중요시하게 합니다. 그는 생의 가장 창조적인 시기에 심각한 정서적 문제를 겪었고, 40대 초반이었을 때 많은 정신·신체적 장애를 앓았을 뿐 아니라 죽음에 대한 심한 공포와 그 밖의 공포증도 있었습니다. 그는 후에 환자 치료에서 발견한 사실과 자기 문제 분석에서 발견한 사실이 동일함을 보고 임상적으로 자기 분석이라는 자신의 이론을 형성합니다.


그는 정신분석적 원리로부터 이탈하는 동료들을 참지 못했으며, Jung이나 Adler와는 긴밀한 연구를 했으나 의견 불일치를 보인 후 각자의 치료 학파를 세웁니다. 프로이트는 매우 창조적이고 생산적이었으며 하루에 18시간이나 연구를 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습니다. 그의 전집은 총 24권이나 되었고 턱에 암이 걸렸던 생애 후반부까지 그 수준을 유지합니다. 생애의 마지막 20년 동안 그는 33번씩이나 수술을 받았으며 끊임없는 고통 속에 살다가 1938년 나치를 피해 영국 런던으로 이주해 1939년 9월 23일 83세의 나이로 숨을 거둡니다. 


3) 인간관
프로이트는 인간을 의식의 영역 밖에 존재하는 비합리적이고 통제할 수 없는 무의식적 본능의 지배를 받는 존재로 보고 있습니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모든 행동 사고 감정은 신체적 긴장상태에 의해 유발되는 무의식적인 성적 본능과 공격적 본능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보고 있으며, 인간은 이러한 본능적 긴장을 해소하기 위하여 행동을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간은 거대한 빙산에 비유되는 무의식적 본능에 의해 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하여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기본 성격 구조는 초기 아동의 특히 만 5세 이전에 어떠한 경험을 하였는가에 따라 결정되며, 이러한 성격구조는 성인기가 되어서 변하지 않고, 지속된다고 보고 있어 현재보다는 과거를 중시합니다. 프로이트는 '현재는 과거의 축적물에 불과하므로, 현재를 바꾸기 위해서는 과거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가정 아래 정신치료에서 기본적 성격구조를 변화시키고자 하며 그중에서도 초기 아동기의 경험을 재구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인간은 무의식적인 내적 중동에 의해 야기된 긴장상태를 제거하여 쾌락을 추구하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방해하는 사회적 요인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항하는 존재로 보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